서울강서소방서, 마곡지구에 재난신고 위치표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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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는 12일 강서구청과 협업해 마곡지구에 ‘재난신고 위치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재난신고 위치표지판은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대처를 돕는 시설이다. 신고자가 표지판에 적힌 위치 번호를 알리면 복잡한 지하 통로 내에서도 정확한 재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다.
위치표지판은 마곡역(지하철 5호선)에서 마곡나루역(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까지 이어지는 약 700m 구간에 총 27개소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 지점에는 최근 상가 입점이 늘면서 왕래하는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지하 통로 구조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조치로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박종률 예방과장은 “재난신고 위치표지판은 위치 번호가 재난 수보 시스템과 연동돼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강서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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