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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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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27회   작성일Date 25-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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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막을 깨는 출발 휘슬이 울리자 한 소방공무원이 쏜살같이 앞으로 달려가 소방호스를 펌프차에 연결하기 시작한다. 한 치의 오차도 허락되지 않는 상황. 주위는 그를 응원하는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는 굵은 땀방울을 흩날리며 죽을힘을 다해 결승점으로 달리고 또 달린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6월 18일 중앙소방학교.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린 이곳에는 각지에서 모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뙤약볕 아래서도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자 이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1983년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가 시초인 이 대회는 소방 분야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방전술 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격년마다 열린 1990년부터 2000년까지를 제외하곤 매해 많은 소방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도 마련됐다. 현직 소방공무원과 모델학과 학생들이 함께 12종의 제복을 선보인 ‘소방 제복 런웨이 쇼’, 시민과 소방공무원이 함께하는 ‘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6월 16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는 소방 부문 11개와 민간 부문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는 시도 소방본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소방공무원 2300여 명과 전국 의용소방대원 1900여 명, 민간소방대 14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24명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그 결과 종합우승은 대전소방본부가 차지했다. 대전소방은 화재전술 3, 응용구조전술 1, 구급전술 3위 등 모든종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위는 대구소방안전본부, 3위는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돌아가 모두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연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 부문에선 강금록 창원소방본부 소방교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채진우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교와 이지웅 충남소방본부 소방교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화재전술과 화재조사, 구급술기, 최강소방관, 신속구조 등에서 입상한 19명에겐 상장과 1계급 승진의 특전이 주어졌다.

     

    <FPN/119플러스>가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현장을 담았다. 

     

    ▲ 멧돼지도 문제 없다.

     

    ▲ 아자아자 화이팅!

     

    ▲ 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

     

    ▲ 조금만 더 힘을 내!

     

    ▲ 여길 지나가야 동료를 구할 수 있다!

     

    ▲ 화마는 내가 잡는다!

     

     

    ▲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 고립된 동료를 구하라!

     

    ▲ 하나둘, 하나둘 천천히

     

    ▲ 화마야, 물럿거라

     

    ▲ 구조대상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 환자 생명은 내 손에 달려있다.

     

    ▲ 이상 무!

     

    ▲ 생활 속 안전도 소방관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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