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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장비 이름 알기 쉽게 바뀐다… 소방청, 장비 303종 명칭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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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27회   작성일Date 25-07-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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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현장에서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청이 303종에 달하는 소방장비의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소방장비 명칭을 목적ㆍ기능 중심으로 개선ㆍ표준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재난은 대규모ㆍ장기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이로 인해 대규모 장비ㆍ인력을 투입하는 국가 차원의 대응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 같은 대응 환경은 재난 현장에서의 기관 간 소통ㆍ협력의 중요성을 키우고 있다.

     

    이번 소방장비 명칭 개정은 대형 재난 시 시도ㆍ기관 간 소통의 혼란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장비 운영 목적과 기능을 중심으로 명칭을 바꿔 표준성은 물론 기능 인식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지난 5월 ‘소방장비 명칭 개정 전담팀(이하 명칭TF)'을 구성하고 현장 대원 의견 조회와 정책 부서 검토를 거쳐 명칭 개정이 필요한 장비 303종에 대한 개정 타당성을 검토했다.

     

    검토된 개정 명칭(안)은 소방장비분류심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현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소방청은 향후 ‘소방장비 명칭 표기 기준에 관한 지침(가칭)’도 마련할 방침이다.

     

    명칭TF는 먼저 소방기관에서만 사용하되 기능 인식이 직관적이지 않은 장비의 명칭을 개정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스킨핀’을 ‘오리발’로 변경한다. 단 다수 기관 간 장비 사용의 연계성이 있는 장비는 오히려 혼선을 부를 수 있어 개선을 최소화했다.

     

    기술 발전과 기능 대체 장비 도입 등으로 더 이상 기존 명칭이 적절하지 않거나 명칭의 구체성이 떨어져 사용자 혼란이 우려되는 장비도 개정 대상이다. ‘K급 소화기’를 ‘주방용소화기(K급)’로 변경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밖에도 법 개정에 따라 명칭이 바뀐 장비는 관련 법을 적용하고 급수ㆍ배수 등 현장 활동 기능 보조장비는 지원 개념을 명확히 해 명칭을 통일했다. ‘이동정비차’를 ‘정비지원차’로 개정하는 방안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소방장비는 기능ㆍ용도에 따라 8종의 대분류(기동, 화재, 구조, 구급, 통신, 측정, 보호, 보조)로 나뉜다. 또 주된 사용 목적에 따라 총 751종의 세분류로 구분해 장비별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윤상기 장비기술국장은 “대원 간, 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은 신속한 재난 대응의 기반이 된다”며 “소방장비 도입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장비의 기능과 목적을 중심으로 명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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