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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마그네슘 D급 화재 진압용 소화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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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19회   작성일Date 25-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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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 등 금속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공인 소화기가 국내 최초로 등장했다.

     

    소방안전 전문기업 리멕스(주)(대표 박재윤)는 최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마그네슘 금속화재진압용 소화기 ‘Li-30D’에 대한 형식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속화재는 가연성 금속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를 말한다. 이들 물질은 물과 접촉하면 급격한 화학 반응을 일으켜 가연성 가스를 내뿜으면서 폭발할 수 있다. 이 문에 물이나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렵다. 

     

    앞서 소방청은 금속화재에 사용될 소화기 도입을 위해 ‘소화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 개정했다. 이전까진 UL이나 국제표준화기구(ISO),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만 운영됐다.

     

    이번에 형식을 획득한 ‘Li-30D’엔 특수 소화약제(3CP, Carbon Compound Ceramic Powder)가 탑재됐다. 금속화재는 온도가 높고 반응속도가 빨라 신속히 표면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동시에 내부 온도를 떨어뜨리는 게 중요하다. 

     

    리멕스에 따르면 삼중 마이크로 원형 분말 형태로 개발된 이 소화약제는 금속 표면에 달라붙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막을 형성한다. 동시에 열전도율이 높은 그래핀 혼합물이 첨가돼 금속 표면의 열을 신속하게 흡수ㆍ방출해 준다. 

     

    특히 분말과 달리 시야를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약제 유동성이 뛰어나다. 물이 흐르듯 빠르게 움직이는 성질 덕분에 화재로 인해 발생한 미세 틈새까지 약제가 침투할 수 있다는 게 리멕스 설명이다.

     

    리멕스 관계자는 “액체 소화약제는 금속화재 시 수소 폭발이나 비산 위험이 있지만 ‘Li-30D’는 화학적으로 안정돼 고온의 금속과 반응해도 안전하다”면서 “연소를 돕는 활성 물질을 제거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건 물론 연소 시 발생하는 가연성 증기를 비가연성 물질로 변환하거나 중화하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형식을 발판 삼아 FM과 UL 등 국제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항공ㆍ우주와 자동차 부품 가공 등 금속화재 위험이 있는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멕스는 산업용ㆍ전문용 소화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금속화재용 친환경 약제 기반 소화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며 국내는 물론 미국과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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